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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제에 대한 오해 5화] 영양제 섭취는 자연스럽지 않다 | 여에스더 박사

관리자 2024.09.23 15:54:28 조회수 378

영양제에 대한 오해
영양제 섭취는 자연스럽지 않다

영양제를 기피하는 큰 이유 중 하나는 알약 또는 캡슐에 대한 거부감입니다. 무언가 자연스럽지 못하다는 것입니다. 저는 이런 사람들에게 인식의 전환을 요청하고 싶습니다.

1988년 미 연방의회의 엽산 강화 법안

1998년 미국은 역사적인 법안을 제정했습니다. 연방의회가 미국에서 시판되는 모든 밀가루 음식에 엽산이란 영양소를 강제로 첨가하도록 한 엽산 강화(葉酸强化, folate fortification) 법안을 통과시킨 것입니다. 왜 이렇게 과격한 법안이 통과됐을까요? 이유는 신경관결손증이란 질환 때문입니다. 신경관결손증 예방을 위해 가임기 여성은 임신하기 최소 한 달 전부터 매일 400µg의 엽산을 섭취해야 합니다. 하지만 가임기 여성이 자신의 임신 사실을 알고 미리 식품으로만 대처하기엔 부족하기 십상입니다.

캡슐 형태에 익숙해지자

음식이 아닌 캡슐 형태로 영양소를 섭취하는 것이 어색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영양제는 원래 자연에 존재하던 영양소를 캡슐에 담은 것으로 형태만 달라졌을 뿐입니다. 영양제에 관한 한 발상의 전환이 필요할 때입니다. 나에게 필요한 영양소를 영양제 형태로 섭취함으로써 더 건강해질 수 있습니다.


이 글의 내용은 여에스더 박사의 책
<나는 왜 영양제를 처방하는 의사가 되었는가>에서 발췌하였습니다.
본 컨텐츠의 저작권은 (주)에스더포뮬러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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