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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쓸건강

알고보니 콩팥 망치고 있었다? 신장 망치는 습관 3가지

관리자 2023.10.17 17:41:42 조회수 1,530

1. 갑자기 운동 많이 하기

정상적인 경우는 괜찮지만, 신장 기능 저하가 있을때 운동을 시작하면 신장이 오히려 나빠지게 됩니다. 운동 중에는 자연스럽게 혈압이 올라가고, 운동이 끝나게 되면 탈수가 일어나면서 혈압이 급격히 떨어지게 됩니다. 이렇게 큰 혈압 변동이 있을 시 신장기능이 악화됩니다. 신장 건강을 위해서는 평소 하지 않던 과격한 운동은 오히려 신장 건강 해치므로 평소 운동량을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2. 극단적 저염식

 

염분이 몸에 좋지 않다고 해서 극단적인 저염식을 시행하게 되면 혈압이 많이 떨어지게 되어 급성 신부전을 일으키게 됩니다. 혈압이 떨어지면 신장으로 가는 혈액량이 줄어들면서 소변이 적게 생산되게 되면서 신장이 나빠지는 것입니다.

 

염분 자체가 건강의 적은 아니며, 나트륨이 신장을 나쁘게 한다는 것은 오해입니다.

 

 

3. 땀 과도하게 빼기

 

나트륨을 많이 섭취했을 경우 노페물을 제거한다는 명목 하에 땀을 과도하게 흘리는 분들이 계신데요. 특히, 사우나에 습관적으로 방문하시는 분들의 경우 혈압이 떨어지면서 신장 기능이 악화하게 됩니다. 그 이유는 사우나의 환경은 과도한 탈수를 일으키며 체온을 높여 혈관 확장을 일으키기 때문입니다. 땀을 빼서 체내 나트륨을 배출시키는 행동이 실제로는 미미한 효과만 있다는 것을 기억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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